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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뉴스와 정책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어르신 일자리 115만개로 확대…’2026 노인일자리 주간’ 개막

보건복지부는 9월 21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2026 노인일자리 주간’을 운영한다.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을 넓히기 위한 행사다. 정부가 2026년 정책 방향으로 제시한 노인일자리 규모는 115만2천개다. 2025년 12월 기준 109만8천개에서 5만4천개 늘어난 수치다. 여기에 더해 안전전담인력도 새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책 있다…”인식표부터 등록하세요”

9월 21일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후 서울에서 기념식을 열고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린다. 치매 환자의 실종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체 실종 신고 접수 건수 가운데 치매 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30.4%에 달한다. 실종 신고 10건 중 3건이…

7월30일부터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거동 불편 어르신 병원 갈 때 요양보호사 동행, 아직도 모르시나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해 요양보호사나 간호인력이 병원 이용 전 과정을 함께하는 ‘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이 지난 7월 30일부터 시행됐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전국 282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은 통합재가서비스 제공기관 170개소와 이들과 협약을 맺은 노인요양시설 112개소다. 서비스 대상은…

2026년 장기요양보험료율 0.9448%로 인상, 재가급여 한도액도 확대

2026년도 장기요양보험료율이 0.9448%로 결정됐다. 2025년 0.9182%에서 0.9448%로 오르면서 가입자 세대당 월평균 보험료는 1만7,845원에서 1만8,362원으로 517원 늘어난다. 건강보험료 대비 장기요양보험료율은 13.14%이며,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에 이 비율을 곱해 산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 4일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2025년 제6차 장기요양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장기요양 제도개선…

장기요양등급, 어떻게 받나, 4단계로 정리한 신청 절차

고령 부모의 돌봄이 막막해진 가족이라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절차가 있다. 바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인정을 신청하는 일이다. 장기요양급여는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신청과 등급 판정을 거쳐야 이용할 수 있다. 절차는 크게 신청, 방문조사, 의사소견서 제출, 등급판정 4단계로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요양보호사 장기근속장려금 최대 18만 원으로,선임 요양보호사도 6,500명까지 확대

내년부터 요양보호사의 장기근속장려금이 오르고, 경력 요양보호사를 우대하는 ‘선임 요양보호사’ 제도의 적용 대상도 넓어진다. 요양시설의 직원 근속률은 곧 돌봄의 연속성과 직결되는 만큼, 시설을 알아보는 가족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변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1월 4일 장기요양위원회에서 2026년도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을 의결했다. 핵심은 두 가지다.…

2026년 장기요양보험료 오른다. 한도액도 늘어 가족 부담 구조 바뀐다

보건복지부가 2026년도 장기요양보험료율을 소득 대비 0.9448%로 확정했다. 2025년 0.9182%보다 오른 수치로, 가구당 월 평균 보험료는 17,845원에서 18,362원으로 약 517원 늘어난다. 동시에 재가서비스 월 한도액도 등급별로 최대 24만 7,800원 인상돼, 부모님의 요양을 준비 중이거나 이미 이용 중인 가족이라면 달라지는 부담 구조를…

섬 지역 요양보호사 교통비 10월부터 2.2배 인상

보건복지부가 7월 2일 올해 첫 장기요양위원회를 열고, 교통 여건이 열악한 섬 지역의 장기요양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확대 방안을 확정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섬 지역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에 대한 원거리 교통비 지원이다. 오는 10월부터 하루 6,800원이던 지원금이 1만 5,000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