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장기요양보험료 오른다. 한도액도 늘어 가족 부담 구조 바뀐다

보건복지부가 2026년도 장기요양보험료율을 소득 대비 0.9448%로 확정했다. 2025년 0.9182%보다 오른 수치로, 가구당 월 평균 보험료는 17,845원에서 18,362원으로 약 517원 늘어난다. 동시에 재가서비스 월 한도액도 등급별로 최대 24만 7,800원 인상돼, 부모님의 요양을 준비 중이거나 이미 이용 중인 가족이라면 달라지는 부담 구조를…

[시설탐방] 신촌힐링요양병원 — 홍은동 암환자 특화 요양병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홍은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위치한 신촌힐링요양병원을 소개한다. 2022년 12월 문을 연 이곳은 미도빌딩에 자리하고 있으며, 상급병실 39병상과 일반병실 40병상을 합쳐 총 79병상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인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암환자 특화 요양병원이라는 점이…

섬 지역 요양보호사 교통비 10월부터 2.2배 인상

보건복지부가 7월 2일 올해 첫 장기요양위원회를 열고, 교통 여건이 열악한 섬 지역의 장기요양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확대 방안을 확정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섬 지역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에 대한 원거리 교통비 지원이다. 오는 10월부터 하루 6,800원이던 지원금이 1만 5,000원으로…